김완섭 목사 저서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2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편

김완섭 목사 2021. 4. 3. 15:32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2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편

(부제 : 하나님의 큰 기쁨이 되어라!)

변형판 / 2도 / 244페이지 / 값 12,000원

 

페이스북에 일부 소개했었던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를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관해 집중적으로 다루었습다. 목회자들이든 성도들이든 한 번씩 읽어보면 많은 도전과 깨우침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좀 깁니다만, '한마디' 제목들만 소개합니다. 그것이 이 책의 핵심이니까요.

 

1. 새로운 인류의 출현

• 예수님의 제자들은 신인류가 되었다.

• 새로운 피조물이란 신인류라는 뜻이다.

• 신인류는 죽었다가 다시 태어난 사람들이다.

• 신인류는 오직 하나님의 통치만 받는다.

• 신인류는 먹구름 위에 빛나는 태양을 본다.

 

2. 용서하는 그리스도인

• 십자가를 보면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

• 하나님의 용서만이 상처를 깨끗이 지운다.

• 당신의 회개는 당신의 용서 없이 불가능하다.

• 정말 십자가를 안다면 모두 용서할 수 있다.

• 큰 능력을 구하지 말고 용서의 힘을 구하라

 

3. 버려야 사는 그리스도인

• 배설물을 쌓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 ‘썩을 것들’은 욕이 아니라 진리이다.

• 소유는 천국까지 가는 연료일 뿐이다.

• 존재가치를 내세울수록 무가치한 사람이다.

 

4. 싸우는 그리스도인

• 싸우지 않으면 날개 없는 새처럼 추락한다.

• 선한 싸움은 피 흘리기까지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 무기도 없이 마귀와 싸우는가?

• 사탄의 급소는 선과 절제와 향기와 평안이다.

• 지금 싸우지 않으면 다 지옥 간다.

 

5. 정체성의 정리

• 혹시 거짓 그리스도인이 아닌가?

• 지금 당신은 하나님께 누구인가?

• 안 되면 그리스도인 흉내라도 내고 시작하라.

• 택자의 정체성, 왕의 권위, 백성의 열정이 있는가?

 

6. 정체성 인식과 정체성 행동

• 진짜 당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 바리새인들의 진짜 소망?

• 낙심을 보면 정체성을 안다.

• 거짓된 정체성이 위선을 낳는다.

• 당신도 분명히 바리새인이다.

 

7. 당신의 소망을 진단하라.

• 당신이 속마음이 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 하나님과 다투지 말고 타인을 위해 구하라.

• 문제보다 먼저 심령이다.

• 당신의 기도가 당신의 정체성이다.

• 소망진단으로 숨은 정체성을 발굴하라.

 

8. 당신의 낙심을 진단하라.

• 낙심해보지 않으면 정체성을 모른다.

• 바울의 낙심이 바울을 만들었다.

• 땅의 문제인가, 하늘의 문제인가?

• 말씀 앞에서 낙심하는가?

• 낙심은 참 믿음으로 이끈다.

 

9. 당신의 행동을 진단하라.

• 배반의 정체성에서 사랑의 정체성으로

• 처음 사랑은 살아있는 생명이었다.

• 궁핍한 부자인가? 부유한 거지인가?

• 거짓 정체성은 언제나 합리적으로 보인다.

• 살아있다고 어떻게 확신하는가?

 

10. 정체성과 하늘의 상

• 자기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 하늘에는 개인 보물창고가 있다.

• 물 한 그릇도 예수님께 드리듯 하라.

• 하나님의 심부름에는 하늘의 큰상이 따라온다.

• 물 한 그릇이 가장 큰 상일 수 있다.

 

11. 가장 큰 상 : 이웃사랑의 상

• 전도의 상을 혼자 독차지하는가?

• 복음전파 이전에 영혼사랑이다.

•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면 위대한 선지자이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아예 우리가 되셨다.

• 이웃사랑의 상과 이웃외면의 벌

 

12. 박해 받는 사람이 받을 상

• 박해받을 짓을 하라. 큰 상이 있을 것이다.

• 우리가 선지자이다. 아니, 선지자여야 한다.

• 초대교회는 박해교회였다. 오늘날도 그렇다.

• 평화는 박해의 다른 얼굴이다.

• 박해받을 때가 가장 강할 때이다.

 

13. 주님과의 동행 상

• 주님의 동행을 믿는 사람은 담대하다.

• 내가 하나님의 편이어야 하나님도 내편이시다.

• 어려움은 담대함의 출발점이다.

• 에녹과 엘리야는 동행의 큰 상을 받았다.

• 비움과 동행과 담대함은 같은 말이다.

 

14. 하늘의 영원한 상

• 하늘의 상은 보상이 아니라 열매이다.

• 모든 성도가 상속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 틀림없이 하늘에서 상이 당신을 기다린다.

• 하늘의 상은 계급이 아니라 질서이다.

• 하늘의 상은 진심의 상이다.

 

15. 천국의 부요함을 누리자.

• 구원뿐 아니라 부요함도 하나님의 선물이다.

• 예수님이 누리셨던 천국을 누리자.

• 부요한 은혜를 누리는 만큼 행동이 나온다.

• 하나님의 지혜는 어리석어 보일 때가 많다.

• 채움이 아니라 비움으로 부요를 누린다.

 

16. 평안과 안식을 누리자.

• 하나님과의 화평은 사람과의 불화일 수도 있다.

• 포기하지 않고 평안을 누릴 수는 없다.

• 평안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요 능력이다.

• 안식은 일시적인 죽음이어야 한다.

• 안식의 깊이가 믿음의 상태이다.

 

17. 천국의 기쁨을 누리자.

• 천국의 기쁨을 알아야 참 그리스도인이다.

• 하나님의 기쁨으로 충만해야 한다.

• 예수님의 기쁨을 얼마나 아는가?

• 자기 버림이 기쁨 회복의 특효약이다.

•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본능이어야 한다.

 

18. 땅에서 천국을 누리자.

• 교회와 성도를 망치는 것은 거짓 정체성이다.

• 그리스도인은 복음을 보존하는 사람들이다.

• 복음의 전달성이 천국을 누리는 방식이다.

• 복음의 능력은 실천성이 좌우한다.

• 복음은 삶의 방식을 바꿈으로써 세상을 개혁한다.

• 천국 누림의 마지막 퍼즐은 천국준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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