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및 서평 42

변화를 만드는 성경 - 목회자사모신문

목회자사모신문사에서 신간안내로 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화를 만드는 성경 시리즈(『창세기 적용과 실천』부터 『신명기 적용과 실천』까지 5종 출간)『변화를 만드는 성경』 시리즈는 성경개론, 묵상, 설교자료, 삶에 적용, 실천, 변화까지 만들어주는 경건훈련을 겸한 성경안내서이다. 모든 초점을 오로지 변화에만 맞추었기 때문에 개론 부분도 적용과 변화가 가능한 정도까지를 종합하여 제시한다. 묵상은 좀 더 근본적인 접근방법으로 인하여 하나님 중심적인 시각으로 자신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준다. 현실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설교의 자료들을 풍부하게 제공한다.구약이든 신약이든 제자로서의 삶을 이끌어줄 수 있도록 적용하고 실천하는 일에 초..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서평 - 신현태 목사

신현태 목사님께서 제 책 두 번째 서평을 올려주셨습니다. 이제까지 제 책을 거의 다 읽어보신 목사님의 서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실을 만드시다가 허리를 다쳐서 계속 불편하셨는데, 조금 회복되어 그제부터 제 책을 정독하시고 서평을 올리셨습니다. 매우매우 감사드립니다. -------------------------------------------------------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도서출판 개혁과 회복 ㅡ 김완섭 목사 저. (예수마음 제자반 조교) 원래의 복음 원래의 교회 원래의 제자 오늘날 교회에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성장, 변화, 성화를 한마디로 하면 구체적 삶의 변화를 가능케 하는 신앙의식의 변화 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제자훈련이라는 다양한 프로그렘이 있었지만, 인격의 변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독서후기 - 황재경 목사

#독서후기 황재경 목사님이 를 읽으시고 귀중한 독서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김완섭 지음 / 도서출판 개혁과회복 머리말 예수님은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오셨는데 그 결핍은 하나님의 의였다. 현재 한국 교회는 세상과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세속화 되었는데 이 책은 그 것을 어떻게 깨뜨릴 대안을 제시한다. 서론: 문제의식 한국교회의 가장 큰 위기는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것 때문이다. 우리는 문제의식을 느끼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제1장 한국교회의 현주소 우리는 그동안 참 제자를 길러내지 못했고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니라 교회 일꾼들만 잔뜩 길러놓았다. 기독교는 유일한 진리이지만 외형적으로는 여러 종교 중의 하나이다. 신학은 삶의 신학이어야 하며 실천을..

한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기독교한국신문 22.7.22.)

초대교회의 강함, 신앙생활 자체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었기 때문 < 주요뉴스 < 기사본문 - 기독교한국신문 (cknews.co.kr) 초대교회의 강함, 신앙생활 자체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었기 때문. 기독교한국신문에서 저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과 나눔의 참된 의미를 깨우치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끼기 위해서 시작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작은교회들이 밀려있는 월세 두 달분을 지원받을 교회를 선정하기 위해 그들과 같은 마음을 품고자 애를 썼습니다. 읽어보면 이웃사랑이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도전을 받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초대교회의 강함, 신앙생활 자체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었기 때문 - 기독교한국신문 예수님 동행훈련 4탄 『한달 월글 아낌없이 나누기- 청지기에 대..

한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국민일보 22.7.22.)

[새로 나온 책] 한 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 - 청지기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 - 김완섭 지음/개혁과 회복 입력 : 2022-07-22 03:08 책은 저자가 직접 체험했던 두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 가지는 저자가 한 달 월급 300만원을 은행에서 소액으로 대출받아 동네 어려운 이웃 6명을 찾아서 나눠준 이야기이다. 다른 하나는 저자의 교회가 있는 서울 거여동 좋은나무교회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워하는 이웃 교회들에 월세 2개월분을 헌금하는데, 거기에 해당하는 교회들을 찾아 명단을 작성해 준 이야기이다. 저자는 교회에 드리는 헌금보다 생활 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어려운 이들을 직접 돕는 것을 주님이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한다. 최경식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

한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교회와신앙 22.7.12.)

'교회와신앙' 장운철 목사님이 신간소개를 올려주셨습니다. ------------------------------------------------------------------------------------ “한 달 월급으로 이웃사랑을...” 김완섭 목사 출간 【 장운철 기자】 “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해 보고자 한 것입니다. 헌금을 제외한 한 달 월급을 가난한 이웃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는 것이죠. 내 이름이나 교회 이름을 알리고 드러내기 위함이 아닙니다. 전도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도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순종해 보기 위한 믿음의 행동일 뿐입니다.”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 서울 거여동)가 신간 (도서출판 개혁과 회복, 2022)를 출간했다. 책 제목 그대로 ..

한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크리스챤연합신문 22.7.11.)

한 달 월급 300만원, 가난한 이웃에 조건 없이 나눈 이야기 김완섭 목사 신간 ‘한 달 월급 아낌없이 나누기’ 발간 믿는다는 것. 복음대로 산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과제이자 어려운 숙제임이 분명하다. 신앙생활이라 하면 보통 성경묵상과 기도, 전도를 가장 먼저 떠올리기 십상이다. 실제로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을 지탱하고 힘이 되는 것 역시 전도와 말씀과 기도임이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듯이,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전도함에 있어 그리스도인으로서 산다는 것은 또 다른 차원의 문제다. 기독교신앙개혁연구소 김완섭 목사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국민일보(2022.3.18.)

[새로 나온 책]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김완섭 지음/개혁과회복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라면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이상적인 교회를 꿈꾼다. 동시에 부흥과 성장 또한 추구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지난 20년의 목회와 교회 개척 초기 5년을 뒤돌아보며 참된 목회란 무엇인가를 짚어본다. 복음을 삶으로 드러내는, 공동체로서 살아있는 교회, 즉 성경에서 말하는 목회를 하려면 부흥과 성장은 일단 머릿속에서 지우라 말한다. 대신 성도와 이웃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 바로 교회의 본질인 복음에 집중하라고 권한다. 저자는 목회하며 무얼 놓치고 있었는지 되짚어보며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모습을 탐구한다. 임보혁 기자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기독교신문(2022.3.16)

김완섭 목사의 '바른 목회'와 '교회의 본질'을 제시 오늘의 교회가 나아가야할 ‘진정한 길’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 본질을 제시, 실무적 방향으로 인도하는 안내자로서의 교재 거여동교회 김완섭목사(사진)의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는 가장 복음적인 작은 교회의 원리가 모든 교회에 그대로 적용이 되어야 한다는 방향으로 정리된 책이다. 저자가 겪었던 교회개척 5년간의 이야기가 60% 정도 차지하고 있지만 그것은 작은 교회의 원리가 무엇인가를 제대로 돌아보기 위해서 소개한 것이다. 무엇을 분석하는 책도 아니고 미래를 예측하는 책도 아니며, 복음적인 목회철학이나 원리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책도 아니다. 목회현장에서 실무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소망한 저자의 바램을 담았다. 이 책은 전체 2부로 나뉘어져 있다. ..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들소리신문 서평(2022.3.16.)

“작은 교회 목회 원리가 답이다” 50에 개척, 20년 목회-성경적인 목회, 참된 교회상 제시 [작은교회에 길을 묻다] (김완섭 지음/개혁과회복/406쪽/20,000원) 나이 50이 돼서 교회를 개척한 지 20년, 그러니까 저자는 올해 70인 셈이다. 전통적인 목회관을 따라서 오로지 교회 부흥에 모든 것을 걸고 건물에 임대해 목회를 시작할 때부터 오로지 부흥만이 살길이라는 인식으로 모든 열정을 전부 불태워버리는 목회를 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든 알고 있지만 성경적인 목회의식을 세워놓지 못하면 오로지 성도들의 숫자에 모든 것을 거는 목회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교회개척 5년 뒤집어 보기’는 개척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