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개혁 48

우리 삶의 목적은 예수님이다. (JMDC캠페인 1)

JMDC운동의 일환으로 "JMDC 신앙회복 캠페인"을 펼칠 에정입니다. 잃어버린 믿음의 회복이 아니라 잃어버린 복음의 본질, 원래 기독교의 회복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5월부터 매월 1일에 가능한 한 많은 곳에 소개하려고 합니다.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연구하여 하나씩 제시할 것입니다. 이 운동의 내용에 조금이라도 동의하신다면 아래 그림을 열 사람 이상에게 보내는 운동입니다. 예수마음 제자반의 훈련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된 복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작업입니다. 우선 첫 번째 초안을 올려봅니다. 첫 번째 실천 사항 : 예수님으로부터 가장 멀리 있다고 생각되는 것 한 가지만 버리십시오.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 기독일보 (2022.1.10)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2 (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 2021년 12월 30일 발행 발행처 : 개혁과회복 신국판 (140×200mm) 210페이지 가 격 : 11,000원 2022년도 첫 보도이며 도서출판 개혁과회복의 첫 보도이기도 합니다. "도서출판 개혁과회복(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의 신간 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지적하며 현대 기독교가 나눔과 섬김의 삶이 빠져있는 복음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며 이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김완섭 목사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배제한 채 복음을 가르치고 있다. 이런식으로 가르친 복음은 온전하지..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 - 기독일보(2022.1.12.)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1 (이웃을 사랑하게 만드는 묵상의 글들) 2021년 12월 30일 발행 발행처 : 개혁과회복 신국판 (140×200mm) 200페이지 가 격 : 11,000원 최초로 기독일보에서 신간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따로 책을 보내지도 않았는데 소개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서출판 개혁과회복(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의 신간 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포인트는 ‘이웃사랑’이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율법에서부터 보여주셨던 참된 이웃사랑에 대해 설명하며, 기독교가 회복해야할 이웃사랑의 모습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참된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처..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2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 2021년 12월 30일 발행 저 자 : 김완섭 발행처 : 개혁과회복 신국판 (140×200mm) 210페이지 가 격 : 11,000원 ISBN 979-11-89787-32-5 04230 979-11-89787-30-1 (세트) 도서소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대개 우리가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나눔이나 섬김도 그리스도인들의 주된 활동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나눔이나 섬김은 하면 좋은 것이고 하지 않아도 별 상관없고 누가 억지로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 오늘날 기독교의 맹점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꼭 나눔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는..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1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 이웃을 사랑하게 만드는 묵상의 글들 2021년 12월 30일 발행 저 자 : 김완섭 발행처 : 개혁과회복 신국판 (140×200mm) 200페이지 가 격 : 11,000원 ISBN 979-11-89787-31-8 04230 979-11-89787-30-1 (세트) 도서소개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참된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만 강조하고 예수님처럼 살라는 것이 사라진 것이 오늘날의 형편이다.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이 바로 이웃사랑이다. 관념과 지식만 남아있다면 그것은 복음을 망치는 것이다. 교회의 생명력은 예..

기독교개혁을 시작하려면

기독교개혁을 시작하려면 사람이 많이 아프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일단 쉬라고 할 겁니다. 아픈데도 계속 일하거나 활동을 하면 중병에 걸리게 됩니다. 그 다음에 무엇을 하겠습니까? 병원에 가서 진료를 하고 원인을 발견해내고 거기에 맞는 약을 처방할 것입니다. 심하면 수술을 받거나 따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증상에 따라 음식을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그 후에 무엇을 합니까? 증상이 호전되거나 병이 나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을 회복한 다음에 서서히 정상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몸이 아픈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행할 일들입니다. 이런 일반적인 원리를 교회에 적용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한국교회는 중병에 걸린 상태입니다. 증상도 아주 분명합니다. 원인도 확실합니다. ..

신앙개혁칼럼 2021.03.25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 선한 싸움은 죽기까지 싸운다.

싸우는 사람들 2 선한 싸움은 피 흘리기까지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다. 선한 싸움은 죄와 고난과 정욕과 다툼과의 싸움이며 목적은 십자가이다. 결국 선한 싸움은 마귀와의 대적이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의 선한 싸움은 생명과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선한 싸움은 죽기 살기로 모든 힘을 다해야만 승리할 수 있는 싸움이다. 가장 먼저 죄와 싸워야 한다. 죄를 짓는 순간은 마귀의 자식과 같이 된다. 히브리서는 죄와 싸울 때에는 피 흘리기까지 대항해야 한다고 말한다(히 12:4). 그리고 고난과 싸워야 한다. 고난은 끝까지 참되 피하거나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 싸우지 않으면 추락할 뿐이다.

싸우는 사람들 1 싸우지 않으면 날개 없는 새처럼 추락한다. 그리스도인은 스스로 선한 싸움을 싸우지 않으면 실패하는 사람들이다. 자전거 페달을 밟지 않으면 쓰러지는 것과 같다. 온전한 그리스도인은 본래 그런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스스로 엄청난 싸움을 싸운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과 싸우고 영적으로 싸우고 세상의 가치체계와 싸우고 비본질적인 요소들과 싸우고 있는 사람인 것이다. 그렇게 잘 싸우지 않고는 일관된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유지하기 어렵다. 사도 바울조차도 스스로 싸우지 않고 그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었다. 때로 세상에서 아주 잘 싸우는 기독교인을 본다. 싸워서 이겨야 직성이 풀리고 경쟁에서 승리해야 하나님이 도왔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 의식이 전혀 없는 사람..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 매미 허물처럼 다 벗어버려라.

우선순위 진단 5 매미 허물처럼 벗어버리지 않으면 날 수 없다. 직업군인처럼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실 때 모든 것을 뿌리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을 최우선순위에 두는 신앙이다. 목숨보다 더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있다. 목숨을 버리는 일은 심히 어렵지만, 그것보다 더 가치 있는 우선순위는 나의 모든 것이다. 그것은 나의 전체 인생을 뜻한다. 주를 위해 모든 것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 우선순위자이다.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는 사람은 이 땅에서는 가진 것이 없지만 저 하늘에는 소유가 넘친다. 우선순위를 형제에게 두는 사람은 저 하늘에서는 존귀한 자가 되어 있다. 우선순위를 하늘에 두는 사람은 세상에서 소중한 것이 별로 없지만 저 하늘창고에는 귀중한 보물들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 왜 배설물을 쌓는가?

버리는 사람들 1 배설물을 쌓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다. 세상에서는 쌓을수록 명성을 얻고 천국에서는 버릴수록 영광을 얻는다. 천국백성은 끊임없이 버리는 사람들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버릴 수 있는 것은 소유, 지위, 명예, 돈, 인기, 권력, 자랑 등 끝이 없다. 그 자체는 귀하다. 그것을 얻기 위해서 땀과 눈물과 인내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런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다.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서이다. 바울에게 있어서 배설물이란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데 필요한 것 이외의 모든 것을 의미한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빌 3:8-9) 똑같은 소유, 지위, 명예, 돈, 인기,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