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보니게 여인 선언(절대 신앙) 1. 나는 주님 앞에 불쌍한 자로서 끝까지 남겠습니다.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마 15:22) 2. 나는 주님만이 나를 도우실 수 있으므로 오로지 주님께만 맡기겠습니다.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마 15:25) 3. 나는 세상에서 개 취급받는 한이 있더라도 주님만을 섬기고 따르겠습니다.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상 아래 개들도 아이들이 먹던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막 7:28) 참된 신앙은 주님을 향한 전적 의지에서 나옵니다. 온갖 기적도 절대신뢰를 드릴 때에 나타납니다. 개혁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을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