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움 5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 기독일보 (2022.1.10)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2 (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 2021년 12월 30일 발행 발행처 : 개혁과회복 신국판 (140×200mm) 210페이지 가 격 : 11,000원 2022년도 첫 보도이며 도서출판 개혁과회복의 첫 보도이기도 합니다. "도서출판 개혁과회복(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의 신간 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지적하며 현대 기독교가 나눔과 섬김의 삶이 빠져있는 복음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며 이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김완섭 목사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배제한 채 복음을 가르치고 있다. 이런식으로 가르친 복음은 온전하지..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2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 2021년 12월 30일 발행 저 자 : 김완섭 발행처 : 개혁과회복 신국판 (140×200mm) 210페이지 가 격 : 11,000원 ISBN 979-11-89787-32-5 04230 979-11-89787-30-1 (세트) 도서소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대개 우리가 직접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나눔이나 섬김도 그리스도인들의 주된 활동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나눔이나 섬김은 하면 좋은 것이고 하지 않아도 별 상관없고 누가 억지로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바로 여기에 오늘날 기독교의 맹점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꼭 나눔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경에는..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예수마음 제자훈련 이웃과의 관계 편 2 어떻게 세상의 빛으로 살 것인가?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2021년 9월 15일 발행 저 자 : 김완섭 목사 발행처 :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신국판 (148×225mm) 486페이지 가 격 : 22,000원 ISBN 979-11-89787-26-4 03230 도서소개 하나님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신적인 거룩한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이 되심으로써 그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이 알도록 만드신 것이었다. 예수님 이후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인 사람들을 하나님은 하나님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신다. 하나님의 통로는 물질적인 복이나 번영의 통로가 결코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사랑의 통로이다...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 지금 하나님께 누구인가?

정체성 정리 2 지금 당신은 하나님께 누구인가? 하나님과의 관계의식이 정체성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요 상속자요 동역자요 성전이요 그리스도의 지체라는 확신이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의 식구, 가족이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상속권이 있다. 하지만 상속자라면 고난을 함께 받고 고난과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이다. 고난을 이기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우리는 예수님의 양이요 포도나무 가지요 신부요 친구이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비로소 정체성을 소유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바울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집’이라고까지 표현하였다. “그리스도는 하나..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 매미 허물처럼 다 벗어버려라.

우선순위 진단 5 매미 허물처럼 벗어버리지 않으면 날 수 없다. 직업군인처럼 하나님께서 필요로 하실 때 모든 것을 뿌리칠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을 최우선순위에 두는 신앙이다. 목숨보다 더 우선순위에 있는 것이 있다. 목숨을 버리는 일은 심히 어렵지만, 그것보다 더 가치 있는 우선순위는 나의 모든 것이다. 그것은 나의 전체 인생을 뜻한다. 주를 위해 모든 것을 떠날 수 있는 사람이 하나님 우선순위자이다.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는 사람은 이 땅에서는 가진 것이 없지만 저 하늘에는 소유가 넘친다. 우선순위를 형제에게 두는 사람은 저 하늘에서는 존귀한 자가 되어 있다. 우선순위를 하늘에 두는 사람은 세상에서 소중한 것이 별로 없지만 저 하늘창고에는 귀중한 보물들로 가득 채워지게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