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목회 2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국민일보(2022.3.18.)

[새로 나온 책]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김완섭 지음/개혁과회복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라면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이상적인 교회를 꿈꾼다. 동시에 부흥과 성장 또한 추구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지난 20년의 목회와 교회 개척 초기 5년을 뒤돌아보며 참된 목회란 무엇인가를 짚어본다. 복음을 삶으로 드러내는, 공동체로서 살아있는 교회, 즉 성경에서 말하는 목회를 하려면 부흥과 성장은 일단 머릿속에서 지우라 말한다. 대신 성도와 이웃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 바로 교회의 본질인 복음에 집중하라고 권한다. 저자는 목회하며 무얼 놓치고 있었는지 되짚어보며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모습을 탐구한다. 임보혁 기자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목회자사모신문(2022.3.14.)

복음이 복음다워지는 것··· 교회개혁의 대안 김완섭 목사,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출간 교회의 미래 대비· 개혁 실질적인 비전 제시 지역교회들과의 하나 됨···교회의 가장 핵심적인 본질 한선현 기자 팬데믹 시대와 그 이후의 교회는 과연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어떻게 미래를 예측하고 현재를 진단하여 모든 시대의 모든 상황으로부터 자유로운 복음적 교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그렇다. 교회는 현실에서 자유로워야 한다. 물론 혼란도 있을 것이고 좌절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박해시대이든 타락 시대이든 모든 기독교 역사를 통하여 지켜왔던 하나의 원리가 본질적인 복음을 수호해 왔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었다. 복음이 복음다워지는 것, 그것이 교회개혁의 대안이며 팬데믹 시대를 헤쳐 나갈 유일한 방법이..

카테고리 없음 202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