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의 강함, 신앙생활 자체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었기 때문 < 주요뉴스 < 기사본문 - 기독교한국신문 (cknews.co.kr)
초대교회의 강함, 신앙생활 자체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었기 때문.
기독교한국신문에서 저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이웃사랑과 나눔의 참된 의미를 깨우치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끼기 위해서 시작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하여 작은교회들이 밀려있는 월세 두 달분을 지원받을 교회를 선정하기 위해
그들과 같은 마음을 품고자 애를 썼습니다.
읽어보면 이웃사랑이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도전을 받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초대교회의 강함, 신앙생활 자체가 삶과 죽음의 경계선이었기 때문 - 기독교한국신문
예수님 동행훈련 4탄 『한달 월글 아낌없이 나누기- 청지기에 대한 신선한 이야기』가 출간됐다. 저자인 김완섭 목사는 이웃과의 관계를 직접 체험한 두 가지 이야기로 책속에서 담았다.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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