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1> 소감 - 이영희 2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1 - 이영희 편 2
 
이영희 님이 두 번째 묵상을 올려주셨습니다.

대단합니다. 굉장히 깊게 보시네요.

두 번째 곱씹으면서 묵상하시니 제가 감동이 될 지경입니다.

직접 책에 기록한 묵상의 흔적들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사실 이런 기대를 하며 집필을 했죠.

그런 분을 만나게 되었네요. ^^

하나님과 바짝 붙어서 늘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는 다음의 한마디에 응답해주셨습니다.
"가장 좋은 것이 아니면 안 받으신다."
"하나님과의 관계중심이 다윗을 만들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최우순선위였다."
"하나님과 성도는 '그냥'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마음을 차지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이영희
6월 5일 오후 11:31  · 
 
행하는 믿음,
복된 발걸음,
퇴근 후 늦은 밤
나의 작은예배당에서
 
하나님과의 관계을 위해
버릴 것은 버리고,
오직 필요한 것
그 것을 찾으며, 구하며, 알아차리며
나 자신을 낮추며
나의 신앙을 점검하고
신앙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나님과의 교제 시간을 갖는다
 
많은 질문을 부여하고, 생각하고,
알아차려가는 귀한 시간
매일 세상속을 향해
정신없이 달려간 낮 시간,
지금은 온전히 회개하며
말씀으로 무장하고 깨어있음으로
하나님 품으로 달려가는 밤 시간,
너무너무 좋아서
기절할 것만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시간 한번 더 묵상하고 싶어
미루었던 앞장을
다시 묵상하며 시작한다
#지은이ㅡ김완섭목사님
#하나님 품으로 빨리 돌아오라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1,2편
#감사합니다
#말씀안에서 묵상하며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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