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및 서평 45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1, 2> - 기독교신문

김완섭목사(새소망교회)의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는 1, 2권으로 출간됐다. 이 책을 읽을 때에는 한꺼번에 독서하듯이 읽기보다는 제목별로 순서대로 읽을 것을 권한다. 그렇게 한 주제씩 읽으면서 충분히 묵상하고 나서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으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 이 책은 영적 깨달음을 전달하기를 원하는 것이 진정한 목적이다. 자신의 생각과 배치되는 내용이라도 충분히 성경말씀에 근거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내심을 가지고 읽으면 더욱 좋겠다. 그리고 더욱 깊이 느끼고 깨닫고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원본이라고 할 수 있는 저자의 다른 책을 정독한다면 더욱 더 효과적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세상 사람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 속에서 세상 사람들과 아웅다웅 하면서 살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껍질을 깨고 그리스..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후기 - 박양수 목사

1권. 하나님 품으로 빨리 돌아오라! : 그리스도인의 출발점 편! 2권.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편! 도서출판 이레서원의 설립자이시며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계시는 김완섭 목사님의 저서입니다. 촌철살인 주제별 단상 모음집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는데요. 두 페이지 밖에 안 되는 짧은 글이지만 읽다 보면 쉽게 다음 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한참을 생각하며 곱씹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후다닥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못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이 책의 특장점은 다양한 주제를 풀어내고 접근하는 데에 있어 그 중심에 항상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는 것입니다. 오스왈드 챔버스의 이나 존 스토트의 처럼 하루에 한편씩 꾸준히 읽어간다면 큰 유익을..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 교회와신앙(2021.6.3.)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교회와신앙 장운철 목사님(기자)이 소개해주셨습니다. 장운철 목사님은 이레서원 초창기였던 1990년대 초반에 간증도서 출판 문제로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책을 내지 못했습니다. 작년에 예수마음(좋은밭)제자훈련 세미나 소식을 기사로 실어주시면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최초로 신간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복음을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다고? 신간 김완섭 목사 출간 【 장운철 기자】 “복음이란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펼쳐져야 온전한 복음이 될 수 있습니다. ... 한 마디로 이웃사랑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것인..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2 - 기독일보

세상 사람의 껍질을 깨고 회복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김완섭 목사의 신간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2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편’이 지난달 30일 발간됐다. 저자는 “너무나 안타깝게도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다”고 말하고 있다. 사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그리스도인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대다수의 성도들이 자기가 누군지를 모른 채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자기가 얼마나 대단하고 귀중하며 가치 있는 존재인지를 모른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사실은 세상 사람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 바리새인들이 스스로 가지고 있는 자기인식과 예수님이 분별하신 그들의 정체성은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많이 놀란다. ..

당신을 깨우는 한마디 1.2 - 크리스챤연합신문

한국교회에 묵직하게 던지는 돌직구 책에 대한 기사내용입니다.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 기자께서 실어주셨습니다. 많이들 구입하시고 읽어보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날의 교회개혁은 그리스도인 한 사람의 자기개혁으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하는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가 최근 시리즈 1~2권을 발간했다. ‘그리스도인의 출발점 편’과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편’ 두 권으로 발매된 책은 단호하고도 도전적으로 서술되어 독자들의 마음을 일깨우는 ‘일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목사는 “똑같이 중요한 이야기라도 세심하게 설명하는 것보다 단 한 문장으로 압축하여 던질 때 더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 마디 말이 던지는 폭발력이 복음의 핵심과 본질을 더 명확하게 깨우치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