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및 서평 45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 기독일보 (2022.1.10)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2 (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 2021년 12월 30일 발행 발행처 : 개혁과회복 신국판 (140×200mm) 210페이지 가 격 : 11,000원 2022년도 첫 보도이며 도서출판 개혁과회복의 첫 보도이기도 합니다. "도서출판 개혁과회복(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의 신간 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을 지적하며 현대 기독교가 나눔과 섬김의 삶이 빠져있는 복음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안타까워 하며 이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 김완섭 목사는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나눔과 섬김의 삶을 배제한 채 복음을 가르치고 있다. 이런식으로 가르친 복음은 온전하지..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 - 기독일보(2022.1.12.)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1 (이웃을 사랑하게 만드는 묵상의 글들) 2021년 12월 30일 발행 발행처 : 개혁과회복 신국판 (140×200mm) 200페이지 가 격 : 11,000원 최초로 기독일보에서 신간소개를 해 주셨습니다. 따로 책을 보내지도 않았는데 소개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서출판 개혁과회복(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이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의 신간 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포인트는 ‘이웃사랑’이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율법에서부터 보여주셨던 참된 이웃사랑에 대해 설명하며, 기독교가 회복해야할 이웃사랑의 모습임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복음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참된 복음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처..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후기 - 신현태 목사

책 이야기 12 - 신현태 목사님 서평 신현태 목사님이 소중한 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책을 읽기가 좀 불편하셨을 것 같은데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영성이 더욱더욱 깊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어떻게 세상의 빛으로 살 것인가? " (2021.9.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저자인 김완섭 목사님의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에 이어 이웃과의 관계 이야기 두번째 책이다. 구약 율법은 그 핵심이 하나님 사랑이면서 이웃 사랑의 명령이다. 이웃 사랑이 신앙의 본질이며 하나님 사랑을 증명하고 나타내는 것이다. 말씀의 복음.. 말의 복음(전도)은 비움과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흘러 간다. 성경 말씀 중에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는 말씀이 많이 있다. 숨겨진 비밀의 말씀은..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서평 - 크리스찬북뉴스 강도헌 편집위원

책 이야기 21 - 크리스찬북뉴스 강도헌 편집위원 크리스찬북뉴스에서 처음으로 서평을 올려주셨습니다. 강도헌 편집위원께서 책의 성격을 잘 밝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건인가? 과정인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바울신학 안에서 구 관점 학파와 새 관점 학파 간의 치열한 논쟁이 있었는데, 바클레이의 등장으로 이 둘 사이의 긴장은 웬만큼 해소되고 어느 정도 정리의 수순을 밟고 있는 듯하다. 바클레이는 바울의 은혜를 6가지 주제로 다루면서 유대교의 믿음 개념과 1세기 그리스도교의 믿음 개념을 재조명하면서, 구약의 믿음과 은혜, 신약의 믿음과 은혜 개념을 중재하는데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믿음과 행위 오래전 신학교를 다닐 그 당시에 한국에도 바울의 새 관점 학파의 신학들이 막 소개되기 시작하였고, 구원론에 있어서 믿음..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후기 : 전병래 장로

전병래 장로님(상담학 박사)이 이번에도 저자의 의도를 정확하게 살려서 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나눔과 섬김의 본이 될만한 분으로서 많은 부분에공감해주셨고 추천해주셨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아침 단상 * 김완섭 목사의 을 읽고 이 책은 저자가 앞서 펴낸 에 이은 ‘예수마음제자훈련: 이웃과의 관계’ 2편입니다. 앞선 책의 부제는 ‘어떻게 세상의 생명으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의 부제는 ‘어떻게 세상의 빛으로 살 것인가?’라는 또 다른 질문입니다. 앞의 책에서 저자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으로써 이웃사랑의 본질과 핵심과 생명력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부제에 대한 응답으로 그리스..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후기 - 김원곤 목사

- 김원곤 목사 후기 지난 번에 후기를 아주 잘 써주셨던 김원곤 목사님께서 이번 책에도 좋은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더구나 "이달의 추천도서"라는 타이틀까지 붙여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고 많은 열매를 거두시기 바랍니다. 큰 힘이 됩니다. ^^ ----------------------------------------------------------- #이달의_추천도서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2021) 저자는 본서를 통하여 ‘복음의 통로’가 무엇이며, 또한 그 통로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어떻게 세상의 빛으로 살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월에 선보인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 어떻게 세상의 생명으로 살 것인가?”의 후편이다...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후기 - 황재경 목사

황재경 목사님이 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이럴 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지인에게 선물하기위해 교보문고에서 구입까지 하셨다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 항상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으시기 바랍니다. http://aladin.kr/p/a4S1j ------------------------------------------------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김완섭 목사 지음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최근 여러 가지 바쁜 스케줄로 책을 읽질 못했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486페이지짜리 상당히 두꺼운 책을 읽었다. 책은 이미 있었지만 먼저 읽어야 할 책이 있어서 이제야 읽게 되었다. 분량이 많으니만큼 내용도 방대하지만 저자의 깊은 영성과 강력한 펜의 힘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각 장마다 붉은색으로 ‘하나님의..

<복음의 통로, 비움과 나눔> 서평 - 류호준 교수

저의 은사 류호준 교수님이 저의 신간에 대해서 최초로 서평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기독론에 기초한 '비움과 나눔'의 원리” 아주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거나 아니면 고장 났으면 되찾아와 고쳐야 한다. 잃어버렸거나 고장 난 것이 아주 소중하다면 말이다. 기독교 신자들에게 기독교 신앙만큼 소중한 것이 어디 있을까? 이런저런 이유로 기독교 신앙을 잃어버렸거나 고장 난 체로 버려뒀다면 회복(recovery)해야 하지 않겠는가? 목숨을 주고 사 올 정도로 소중하고 값진 “복음”이 그 안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기독교 신앙 회복 연구소를 개소하고 체계적인 저술 활동을 통해 신앙 회복 운동에 전력을 다하는 김완섭 목사가 새로운 책을 저술했다. 제자훈련 교재..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소감 - 김원곤 목사

*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김완섭,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2021)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은 기독교 신앙 개혁과 회복의 사명을 가지고 저작 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완섭 목사님의 저서입니다. 일찍이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 20년 동안 경영하신 바가 있는 저자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3권의 책을 출판하였고, 이제 ‘어떻게 세상의 생명으로 살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웃과의 관계에 대한 첫 번째 책,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이라는 책을 세상에 내어놓았습니다. 김목사님의 “예수님 동행훈련”1~3권을 보면, 독특한 저자의 체험이 담겨져 있습니다. 차비 5,000원을 들고 서울역으로 떠나 4박 5일 동안 뒷골목에서 노숙한 이야기, 40kg 십자가를 지고 2km씩 세 번을 걷고, 3m 60cm 높..

<보이는 복음, 이웃사랑> 소감 - 강종진 목사

을 읽고 ... 김완섭 목사님께서 쓰신 『보이는 복음 이웃 사랑』 이란 책을 소개합니다.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에서 2021년에 출간된 책입니다. 저는 김완섭 목사님을 개인적으로 모릅니다. 책표지에 소개된 거여동의 새소망교회 담임목사이시며 장로교 목사라는 것외에는 저자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가 되어 책을 소개 받게 되었고 이 책을 읽고 나서 꼭 소개하고 싶은 책이라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세상의 생명으로 살 것인가?” 이 문장이 이 책을 읽어가는 키워드일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웨슬리안의 후예이며 성결교회의 목사인 저에게 이 질문은 “거룩한 삶, 성결”이라는 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칼빈주의자인 저자는 어떻게 이 질문에 답할까요? 저자는 보이는 복음을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