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및 서평 45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국민일보(2022.3.18.)

[새로 나온 책]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김완섭 지음/개혁과회복 교회를 개척한 목회자라면 복음의 본질을 놓치지 않는 이상적인 교회를 꿈꾼다. 동시에 부흥과 성장 또한 추구하기 마련이다. 저자는 지난 20년의 목회와 교회 개척 초기 5년을 뒤돌아보며 참된 목회란 무엇인가를 짚어본다. 복음을 삶으로 드러내는, 공동체로서 살아있는 교회, 즉 성경에서 말하는 목회를 하려면 부흥과 성장은 일단 머릿속에서 지우라 말한다. 대신 성도와 이웃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 바로 교회의 본질인 복음에 집중하라고 권한다. 저자는 목회하며 무얼 놓치고 있었는지 되짚어보며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 모습을 탐구한다. 임보혁 기자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기독교신문(2022.3.16)

김완섭 목사의 '바른 목회'와 '교회의 본질'을 제시 오늘의 교회가 나아가야할 ‘진정한 길’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 본질을 제시, 실무적 방향으로 인도하는 안내자로서의 교재 거여동교회 김완섭목사(사진)의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는 가장 복음적인 작은 교회의 원리가 모든 교회에 그대로 적용이 되어야 한다는 방향으로 정리된 책이다. 저자가 겪었던 교회개척 5년간의 이야기가 60% 정도 차지하고 있지만 그것은 작은 교회의 원리가 무엇인가를 제대로 돌아보기 위해서 소개한 것이다. 무엇을 분석하는 책도 아니고 미래를 예측하는 책도 아니며, 복음적인 목회철학이나 원리를 소개하는 것으로 그치는 책도 아니다. 목회현장에서 실무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를 소망한 저자의 바램을 담았다. 이 책은 전체 2부로 나뉘어져 있다. ..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들소리신문 서평(2022.3.16.)

“작은 교회 목회 원리가 답이다” 50에 개척, 20년 목회-성경적인 목회, 참된 교회상 제시 [작은교회에 길을 묻다] (김완섭 지음/개혁과회복/406쪽/20,000원) 나이 50이 돼서 교회를 개척한 지 20년, 그러니까 저자는 올해 70인 셈이다. 전통적인 목회관을 따라서 오로지 교회 부흥에 모든 것을 걸고 건물에 임대해 목회를 시작할 때부터 오로지 부흥만이 살길이라는 인식으로 모든 열정을 전부 불태워버리는 목회를 했다고 저자는 고백한다. 교회가 부흥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든 알고 있지만 성경적인 목회의식을 세워놓지 못하면 오로지 성도들의 숫자에 모든 것을 거는 목회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2부로 나뉘어져 있다. 1부 ‘교회개척 5년 뒤집어 보기’는 개척 준비..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전병래 박사 후기

저와 신학 동기이면서 상담학 박사인 전병래 님이 좋은 후기를 올려주였습니다. 제가 책을 소개하는 것보다 훨씬 명확하고 도전받게 하는 후기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골라서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큰 힘이 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말 거의 모든 목회자들이 읽고 깊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와 교회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교회다운 교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목회, 성도들이 기대하는 목회자들이 다 되시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은 아는 목사님들께 이 책을 선물하면 좋겠습니다. 전병래 님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 김완섭 목사의 을 읽고 이런 분들께 이 책을 ..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크리스챤연합신문(2022.3.14.)

-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 기자가 제 책에 대해서 잘 소개해 주셨습니다. 목회자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고 본질적인 목회와 교회에 뜻있는 지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울러 팬데믹 시대의 교회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에 될 수 있는 길을 열어두려고 애를 썼습니다. 주님의 뜻에 맞는 교회와 목회 말고 사실 무슨 대안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책에서 제시하는 작은교회의 원리가 모든 교회에 적용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목사님들이 목회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개척목회 20년,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찾아 지나온 이야기 새소망교회 김완섭 목사 ‘작은교회에 길을 ..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기독일보(2022.3.7.)

기독일보에 신간소개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수많은 목회자들과 깨어있는 성도들에게 교회의 본질을 깨우칠 수 있기를 정말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 도서출판 개혁과회복(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가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의 신간 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개척목회에 대해 설명하며 교회를 개척하려는 목회자들이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가를 되짚어보면서 목회와 교회의 본질을 제시함으로써 교회가 나아가야 할 진정한 길을 찾아가길 소망하며 집필했다. 저자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은 ‘가장 이상적인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나는 지금 어떤 교회를 지향하고 있는가?’ 등 저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개척을 시작할..

<작은 교회에 길을 묻다> 후기 - 신현태 목사

신현태 목사 후기 금요일 저녁에 발송했는데 토요일 저녁에 후기를 올리셨습니다. 받자말자 다 읽으셨다고 합니다. 목회자들, 특히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한 목사님도 내용에 너무나도 공감한다면서 많은 목사님들한데 이것을 전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신현태 목사님의 후기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복음의 본질, 목회의 본질을 찾아들어가고 있습니다. --------------------------------------------------------------- 작은교회에 길을 묻다. (도서출판 개혁과 회복) = 교회개척 5년 뒤집어보기 - 목회 20년 성찰하기 - 온전한 복음, 신앙생활 본질 찾기 - 교회가 복음 자체여야.. 삶으로 보여 줘야! - 예수님 닮은 삶의 ..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 - 신현태 목사 후기

신현태 목사님이 귀중한 서평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도들에게 마치 천둥소리처럼 들려지기를 원합니다.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1)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 사랑 -- 김완섭, 개혁과 회복. 21.12 복음이란 무엇인가? 진짜 복음, 원형의 복음은 무엇인가? 거룩성과 순수성을 지키는 삶은 어떤 삶인가? 자기중심의 배타성과 편협성에 빠지기 쉬운 신앙생활의 극단적 함정을 벗어나려면... 역설과 모순을 뛰어넘는 율법과 문자를 뛰어넘는 본래 의미 실천적 사랑의 삶을 어떻게 살아 낼 수 있을까? 구약의 진멸의 무참한 하나님의 명령을 어떻게 해석해내고 적용할 것인가? 정의와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과 은혜와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을 어떻게 균형있게 통전적으로 믿고 성삼위 하나님의 본뜻 따라 ..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1, 2 - 크리스챤연합신문

1편.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 2편.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늠의 삶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 기자가 이번에도 좋은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임경래 기자를 처음 만나 이후로 항상 저의 사역에 대해서 잘 소개해주셔서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까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웃사랑과 나눔, 그리스도인의 일상의 삶을 회복하라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시리즈 발간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가 이웃사랑과 나눔의 삶을 매일 묵상하며 실천할 수 있는 시리즈를 발간했다. 1권은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이웃을 사랑하게 만드는 묵상의 글들’이고, 2권은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나눔으로 천국을 건설하는 묵상의 글들’이다...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1, 2 - 교회와신앙

교회와신앙 장운철 목사님이 신간소개를 잘 해 주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삶을 바꾸는 하루 한마디 1. 하나님 마음에 쏙 드는 이웃사랑 2. 이웃의 문을 활짝 여는 나눔의 삶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 " 【 장운철 기자】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마음 한 편에 품고 있는 질문 중 하나다. 김완섭 목사는 신간 (김완섭, 도서출판 개혁과 회복, 2021년 12월)에서 “그것은 바로 이웃사랑”이라고 강조했다. “관념과 지식만 남아 있다면 그것은 바로 복음을 망치는 것입니다. 오늘날 복음은 지나치게 수동적, 소극적으로 변하고 있는 듯합니다. 움직이려 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만 열심을 내려고만 합니다.” 김완섭 목사(새소망교회, 서울 거여동 소재)는 ‘복음에는..